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를 주장하며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진 국민단식단 10여명이 지난 30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 자리한 천막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이들의 단식농성은 26일만인 31일, 모두 마무리됐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를 주장하며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진 국민단식단 10여명이 지난 30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 자리한 천막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이들의 단식농성은 26일만인 31일, 모두 마무리됐다.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를 주장하며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진 국민단식단 10여명이 지난 30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 자리한 천막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이들의 단식농성은 26일만인 31일, 모두 마무리됐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
국가보안법 연내 완전폐지를 주장하며 물과 소금까지 끊은 채 단식농성을 벌이다 쓰러진 국민단식단 10여명이 지난 30일 오후 여의도 공원에 자리한 천막숙소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모습. 이들의 단식농성은 26일만인 31일, 모두 마무리됐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