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투쟁은 이제 시작"임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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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투쟁은 이제 시작"임을 강조했다.
민노당 김혜경 대표는 "투쟁은 이제 시작"임을 강조했다. ⓒ이민우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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