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보안법 고문·용공조작 피해자 1차 증언대회`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주최로 지난해 12월 16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증언대회에는 일명 `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전창일씨), `80년 재일동포 관련 사건`(신귀영씨, 사진), `93년 남매간첩단사건' 등 주요 간첩사건 관련자들이 직접 나와 국보법과 공안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사실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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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고문·용공조작 피해자 1차 증언대회`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주최로 지난해 12월 16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증언대회에는 일명 `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전창일씨), `80년 재일동포 관련 사건`(신귀영씨, 사진), `93년 남매간첩단사건' 등 주요 간첩사건 관련자들이 직접 나와 국보법과 공안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사실을 증언했다.
`국가보안법 고문·용공조작 피해자 1차 증언대회`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주최로 지난해 12월 16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증언대회에는 일명 `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전창일씨), `80년 재일동포 관련 사건`(신귀영씨, 사진), `93년 남매간첩단사건' 등 주요 간첩사건 관련자들이 직접 나와 국보법과 공안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사실을 증언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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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고문·용공조작 피해자 1차 증언대회`가 국가보안법폐지국민연대 주최로 지난해 12월 16일 국회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증언대회에는 일명 `74년 인혁당 재건위 사건`(전창일씨), `80년 재일동포 관련 사건`(신귀영씨, 사진), `93년 남매간첩단사건' 등 주요 간첩사건 관련자들이 직접 나와 국보법과 공안기관에 의한 인권침해 사실을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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