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력, 열정 등 젊은이들만의 가치로 간주되기 때문에 나이든 사람이 그런 모습을 보일 때는 '철이 없거나 주책'이라는 소리를 듣는다. 노년의 사랑을 다룬 영화 <죽어도 좋아>의 포스터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