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복 교수가 새해 덕담을 직접 그리고 쓴 서화, ‘석과불식(碩果不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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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가 새해 덕담을 직접 그리고 쓴 서화, ‘석과불식(碩果不食)'.
신영복 교수가 새해 덕담을 직접 그리고 쓴 서화, ‘석과불식(碩果不食)'. ⓒ신영복 2005.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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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복 교수가 새해 덕담을 직접 그리고 쓴 서화, ‘석과불식(碩果不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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