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체로부터 8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은 5일 저녁 대검 청사를 빠져 나오면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혐의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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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로부터 8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은 5일 저녁 대검 청사를 빠져 나오면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혐의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건설업체로부터 8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은 5일 저녁 대검 청사를 빠져 나오면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혐의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5.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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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체로부터 8억원의 금품을 수수한 혐의로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박혁규 한나라당 의원은 5일 저녁 대검 청사를 빠져 나오면서 "(돈을) 받은 적이 없다"고 혐의사실을 강하게 부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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