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없이 펼쳐진 외금강 능선들. 말을 잊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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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이 펼쳐진 외금강 능선들. 말을 잊게 만들었다.
끝없이 펼쳐진 외금강 능선들. 말을 잊게 만들었다. ⓒ최윤미 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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