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사회단체들은 6일 신년하례회에서 신년사를 통해 "권력과 시장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통해 본연의 역할을 다해 나갈 수 있도록 시민여러분의 깊은 애정과 아낌없는 성원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