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에서 신문법이 통과되면서 인터넷언론도 법적인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겼다. 위에서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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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신문법이 통과되면서 인터넷언론도 법적인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겼다. 위에서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제호.
국회에서 신문법이 통과되면서 인터넷언론도 법적인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겼다. 위에서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제호. ⓒ 2005.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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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에서 신문법이 통과되면서 인터넷언론도 법적인 권리와 의무가 동시에 생겼다. 위에서부터 오마이뉴스, 프레시안, 데일리서프라이즈의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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