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2년 2월 6일 오마이뉴스 박윤미 시민기자가 서울선관위 앞에서 대선주자 열린인터뷰 무력저지에 항의하는 1인시위를 벌이고 있다. 당시 선관위는 오마이뉴스에서 준비한 대선후보 열린인터뷰를 실력으로 저지했고, 이에 항의하는 여론이 쏟아진 바 있다. 신문법의 제정으로 더이상 이같은 '어이없는 헤프닝'은 더이상 벌어지지 않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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