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행동단 20여명은 대구 중심가 동성로 일대를 돌며 쓰나미 지진해일 피해가 자연재앙임을 알리고 성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초록행동단 20여명은 대구 중심가 동성로 일대를 돌며 쓰나미 지진해일 피해가 자연재앙임을 알리고 성금 모금 캠페인을 벌였다.

5 /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