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잠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열린 민주노동당 임시 당대회에서 김혜경 대표, 김창현 사무총장 등 당 지도부가 당가를 부르고 있다. 이날 당대회에서 민주노동당은 10만당원확대운동을 결의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