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라는 짧은 제목이 붙어있는 나의 습작시입니다. 타자로 쳐서 그것을 다시 붙여 놓은 것은 당시에는 그저 재미였는데 지금에 와서 보니 좋은 추억이고 독특한 멋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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