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꽂이를 정리하면서 좋아하는 시집들을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맨 왼편에는 시를 공부할 때 바이블처럼 여겼던 책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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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를 정리하면서 좋아하는 시집들을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맨 왼편에는 시를 공부할 때 바이블처럼 여겼던 책이 눈에 띕니다.
책꽂이를 정리하면서 좋아하는 시집들을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맨 왼편에는 시를 공부할 때 바이블처럼 여겼던 책이 눈에 띕니다. ⓒ박성필 200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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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꽂이를 정리하면서 좋아하는 시집들을 위해 따로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맨 왼편에는 시를 공부할 때 바이블처럼 여겼던 책이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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