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행동단은 1월 10일 오전 12시경 포스코 광양제철소 전경이 보이는 외곽도로에서 방독면을 쓴 채 "광양만의 심각한 대기오염의 원인은 광양만에 밀집되어 있는 국가산단, 화력발전소, 산업단지에 있다"며 항의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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