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9시 30분 단병호 민주노동당 의원과 삼성 일반노조 활동가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삼성전자의 노조가입 노동자 회유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단 의원이 문제의 확인서를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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