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전 국회 본관 앞에서 열린 '저상버스 국회 시승식'. 김혜경 민주노동당 대표가 김원기 국회의장에게 "저보다 노약자"라며 자리를 양보하려 하자 박영희 장애인이동권연대 공동대표가 뒤돌아보며 웃고 있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