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의 판결에 따라 정치적인 파장이 크게 작용하는 선거법 사건과 관련, 열린우리당의 선거사범 29명에 대한 사건 가운데 2심에 올라온 14건 중 4건이 한 고법 재판부에게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은 서울 서초동 대법원 대법정 문 위의 '정의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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