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근정전 기단 난간에 세워놓은 원숭이 상. 팔다리를 구부려 몸을 최대한 부피를 적게 하였다. 입은 꽉 다물고 눈을 댕그랗게 뜨고는 "뭘 봐" 하는 것 같다.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경복궁 근정전 기단 난간에 세워놓은 원숭이 상. 팔다리를 구부려 몸을 최대한 부피를 적게 하였다. 입은 꽉 다물고 눈을 댕그랗게 뜨고는 "뭘 봐" 하는 것 같다.
경복궁 근정전 기단 난간에 세워놓은 원숭이 상. 팔다리를 구부려 몸을 최대한 부피를 적게 하였다. 입은 꽉 다물고 눈을 댕그랗게 뜨고는 "뭘 봐" 하는 것 같다. ⓒ신병철 2005.01.12
×
경복궁 근정전 기단 난간에 세워놓은 원숭이 상. 팔다리를 구부려 몸을 최대한 부피를 적게 하였다. 입은 꽉 다물고 눈을 댕그랗게 뜨고는 "뭘 봐" 하는 것 같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