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경찰 노조 홈페이지. 경찰 노조는 이번 판결에 대해 법과 현직 경찰의 실제상황을 고려한 정확한 결정이었다고 평가했다. 화면 하단의 인물은 독일 경찰노조 대표 콘라드 프라이베르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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