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걷이가 끝난 빈 들판에 홀로 우뚝 서서 세찬 칼바람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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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가 끝난 빈 들판에 홀로 우뚝 서서 세찬 칼바람을 막아내고 있다.
가을걷이가 끝난 빈 들판에 홀로 우뚝 서서 세찬 칼바람을 막아내고 있다. ⓒ한석종 20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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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걷이가 끝난 빈 들판에 홀로 우뚝 서서 세찬 칼바람을 막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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