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선천적 청각장애자인 준곤군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단짝친구 준호군의 귀와 입이 돼 준 사연은 잔잔한 감동을 준해준다. 아래 사진은 신혜련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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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선천적 청각장애자인 준곤군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단짝친구 준호군의 귀와 입이 돼 준 사연은 잔잔한 감동을 준해준다. 아래 사진은 신혜련 교장.
▲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선천적 청각장애자인 준곤군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단짝친구 준호군의 귀와 입이 돼 준 사연은 잔잔한 감동을 준해준다. 아래 사진은 신혜련 교장. ⓒ강성태 2005.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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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쪽 귀가 들리지 않는 선천적 청각장애자인 준곤군이 소리를 듣지 못하는 단짝친구 준호군의 귀와 입이 돼 준 사연은 잔잔한 감동을 준해준다. 아래 사진은 신혜련 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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