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27일 '메솟 난민 어린이 돕기 일일 자선주점'에서 한국생협 신철영(전 경실련 사무총장) 회장(오른쪽 맨 앞)과 부천외국인노동자의 집 김범용 소장(왼쪽 맨 앞)의 제안으로 준비모임이 결성됐다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