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종만 지소장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공중보건의보다 주민들과 더 오래 만나고 보건지소를 이끌어가는 ‘여사님’(보건행정직 여성 공무원)들이 진짜 주인인데 그들의 역할이 부각되지 않는것 같다”고 안타까워한다. 최고의 팀워크로 주민보건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광시보건지소 구성원들. 왼쪽부터 서종만, 엄술섭, 유현미, 조경미, 최은미, 김동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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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만 지소장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공중보건의보다 주민들과 더 오래 만나고 보건지소를 이끌어가는 ‘여사님’(보건행정직 여성 공무원)들이 진짜 주인인데 그들의 역할이 부각되지 않는것 같다”고 안타까워한다. 최고의 팀워크로 주민보건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광시보건지소 구성원들. 왼쪽부터 서종만, 엄술섭, 유현미, 조경미, 최은미, 김동현씨.
서종만 지소장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공중보건의보다 주민들과 더 오래 만나고 보건지소를 이끌어가는 ‘여사님’(보건행정직 여성 공무원)들이 진짜 주인인데 그들의 역할이 부각되지 않는것 같다”고 안타까워한다. 최고의 팀워크로 주민보건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광시보건지소 구성원들. 왼쪽부터 서종만, 엄술섭, 유현미, 조경미, 최은미, 김동현씨. ⓒ장선애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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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종만 지소장은 “잠시 머물다 가는 공중보건의보다 주민들과 더 오래 만나고 보건지소를 이끌어가는 ‘여사님’(보건행정직 여성 공무원)들이 진짜 주인인데 그들의 역할이 부각되지 않는것 같다”고 안타까워한다. 최고의 팀워크로 주민보건서비스를 펼치고 있는 광시보건지소 구성원들. 왼쪽부터 서종만, 엄술섭, 유현미, 조경미, 최은미, 김동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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