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에 반대하며 지율 스님이 8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17일 오전 지율 스님의 동생이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도롱뇽 종이접기를 하며 공사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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