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에 반대하며 지율 스님이 8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17일 오전 지율 스님의 동생이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도롱뇽 종이접기를 하며 공사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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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에 반대하며 지율 스님이 8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17일 오전 지율 스님의 동생이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도롱뇽 종이접기를 하며 공사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에 반대하며 지율 스님이 8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17일 오전 지율 스님의 동생이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도롱뇽 종이접기를 하며 공사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권우성 2005.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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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고속철도 천성산 관통터널에 반대하며 지율 스님이 83일째 단식농성을 벌이는 가운데 17일 오전 지율 스님의 동생이 청와대 분수대앞에서 도롱뇽 종이접기를 하며 공사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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