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소속의 김현진 홍보부장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한강 독극물 방류범 맥팔랜드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