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소속의 김현진 홍보부장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한강 독극물 방류범 맥팔랜드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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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소속의 김현진 홍보부장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한강 독극물 방류범 맥팔랜드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소속의 김현진 홍보부장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한강 독극물 방류범 맥팔랜드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오마이뉴스 유창재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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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이하 평통사) 소속의 김현진 홍보부장은 18일 오전 9시부터 서울고등법원 정문 앞에서 '한강 독극물 방류범 맥팔랜드에게 엄중한 처벌을 촉구'하는 1인시위를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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