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을 위해 열변을 토하는 문익환 목사. 2005년 분단 60년을 맞는 이 겨울에 "통일은 다 됐어"라는 그 음성이 눈물겹도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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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위해 열변을 토하는 문익환 목사. 2005년 분단 60년을 맞는 이 겨울에 "통일은 다 됐어"라는 그 음성이 눈물겹도록 그립다.
통일을 위해 열변을 토하는 문익환 목사. 2005년 분단 60년을 맞는 이 겨울에 "통일은 다 됐어"라는 그 음성이 눈물겹도록 그립다. ⓒ통일맞이 2005.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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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을 위해 열변을 토하는 문익환 목사. 2005년 분단 60년을 맞는 이 겨울에 "통일은 다 됐어"라는 그 음성이 눈물겹도록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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