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주로 썼던 새끼 꼬는 기계인데 짚 다발을 옆에 두고 서서 양손에 쥐고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돌아가 새끼를 꼬아주고 둥그렇게 사래주었습니다. 이젠 이런 풍경도 거의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인제산촌문화박물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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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주로 썼던 새끼 꼬는 기계인데 짚 다발을 옆에 두고 서서 양손에 쥐고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돌아가 새끼를 꼬아주고 둥그렇게 사래주었습니다. 이젠 이런 풍경도 거의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인제산촌문화박물관에서 촬영]
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주로 썼던 새끼 꼬는 기계인데 짚 다발을 옆에 두고 서서 양손에 쥐고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돌아가 새끼를 꼬아주고 둥그렇게 사래주었습니다. 이젠 이런 풍경도 거의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인제산촌문화박물관에서 촬영] ⓒ김규환 2005.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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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년대 후반에서 80년대 주로 썼던 새끼 꼬는 기계인데 짚 다발을 옆에 두고 서서 양손에 쥐고 밀어 넣으면 자동으로 돌아가 새끼를 꼬아주고 둥그렇게 사래주었습니다. 이젠 이런 풍경도 거의 보기 힘들어졌습니다. [인제산촌문화박물관에서 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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