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럼데지마주에서 열린 '낙태합법화 30주년' 포럼, 1970년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이베트 루디(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전 <누벨옵제르바뙤르> 기자 장 모로(가운데)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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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데지마주에서 열린 '낙태합법화 30주년' 포럼, 1970년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이베트 루디(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전 <누벨옵제르바뙤르> 기자 장 모로(가운데)의 모습이 보인다.
포럼데지마주에서 열린 '낙태합법화 30주년' 포럼, 1970년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이베트 루디(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전 <누벨옵제르바뙤르> 기자 장 모로(가운데)의 모습이 보인다. ⓒ박영신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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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럼데지마주에서 열린 '낙태합법화 30주년' 포럼, 1970년대 여성부 장관을 지낸 이베트 루디(오른쪽에서 두 번째)와 전 <누벨옵제르바뙤르> 기자 장 모로(가운데)의 모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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