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조선 시대의 산목문자로 김창고씨에 의하면 수를 셀 때 나무토막을 형상화한 숫자를 표기한 문자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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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시대의 산목문자로 김창고씨에 의하면 수를 셀 때 나무토막을 형상화한 숫자를 표기한 문자로 보고 있다. ⓒ익산고적연구회 2005.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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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조선 시대의 산목문자로 김창고씨에 의하면 수를 셀 때 나무토막을 형상화한 숫자를 표기한 문자로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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