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비리 의혹파문으로 노조는 검찰의 수사결과에 관계없이 도덕성 큰 상처를 안게됐다. 사진은 지난해 6월 22일 사내하청 노조원의 복직을 요구하는 집회를 갖고 있는 기아자동차노조 광주지부 노조원들.(오마이뉴스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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