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이 지난 2004년 10월 단행한 준장진급 인사심사 과정에서 대규모 인사비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첫 재판이 21일 오전 열렸으나, 변호인단 측이 '재판기일 연기신청'을 함에 따라 본안에 대한 심리는 진행되지 못하고 오는 28일로 재판이 연기됐다. 사진은 구속된 영관급 장교 2명이 군사법원을 나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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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2004년 10월 단행한 준장진급 인사심사 과정에서 대규모 인사비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첫 재판이 21일 오전 열렸으나, 변호인단 측이 '재판기일 연기신청'을 함에 따라 본안에 대한 심리는 진행되지 못하고 오는 28일로 재판이 연기됐다. 사진은 구속된 영관급 장교 2명이 군사법원을 나서는 장면.
육군이 지난 2004년 10월 단행한 준장진급 인사심사 과정에서 대규모 인사비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첫 재판이 21일 오전 열렸으나, 변호인단 측이 '재판기일 연기신청'을 함에 따라 본안에 대한 심리는 진행되지 못하고 오는 28일로 재판이 연기됐다. 사진은 구속된 영관급 장교 2명이 군사법원을 나서는 장면.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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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이 지난 2004년 10월 단행한 준장진급 인사심사 과정에서 대규모 인사비리가 있었는지 여부를 판단하는 첫 재판이 21일 오전 열렸으나, 변호인단 측이 '재판기일 연기신청'을 함에 따라 본안에 대한 심리는 진행되지 못하고 오는 28일로 재판이 연기됐다. 사진은 구속된 영관급 장교 2명이 군사법원을 나서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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