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육군 준장진급 인사과정에서 대규모 부정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군사법원의 첫 재판이 열린 21일 오전 국방부내 군사법원 소법정에서 열렸다. 사진은 법정 입구에 방청을 원하는 군 관계자들과 취재진으로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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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육군 준장진급 인사과정에서 대규모 부정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군사법원의 첫 재판이 열린 21일 오전 국방부내 군사법원 소법정에서 열렸다. 사진은 법정 입구에 방청을 원하는 군 관계자들과 취재진으로 분주한 모습.
지난해 육군 준장진급 인사과정에서 대규모 부정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군사법원의 첫 재판이 열린 21일 오전 국방부내 군사법원 소법정에서 열렸다. 사진은 법정 입구에 방청을 원하는 군 관계자들과 취재진으로 분주한 모습.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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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육군 준장진급 인사과정에서 대규모 부정이 있었는지를 판단하는 군사법원의 첫 재판이 열린 21일 오전 국방부내 군사법원 소법정에서 열렸다. 사진은 법정 입구에 방청을 원하는 군 관계자들과 취재진으로 분주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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