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왼쪽 산등성이에 있는 '향단'. 조선시대 성종이 영남감사로 재직 중인 이언적 선생에게 "모친의 병간호 잘하라"고 지어 준 집이며 원래는 99칸이었다고 표지판에 기록
리스트 보기
닫기
1
/
10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마을 왼쪽 산등성이에 있는 '향단'. 조선시대 성종이 영남감사로 재직 중인 이언적 선생에게 "모친의 병간호 잘하라"고 지어 준 집이며 원래는 99칸이었다고 표지판에 기록
마을 왼쪽 산등성이에 있는 '향단'. 조선시대 성종이 영남감사로 재직 중인 이언적 선생에게 "모친의 병간호 잘하라"고 지어 준 집이며 원래는 99칸이었다고 표지판에 기록 ⓒ추연만 2005.01.23
×
마을 왼쪽 산등성이에 있는 '향단'. 조선시대 성종이 영남감사로 재직 중인 이언적 선생에게 "모친의 병간호 잘하라"고 지어 준 집이며 원래는 99칸이었다고 표지판에 기록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