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 소재 (주)한국화이바는 주민들이 내건 펼침막 등으로 업무방해를 입었다며 법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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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 소재 (주)한국화이바는 주민들이 내건 펼침막 등으로 업무방해를 입었다며 법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경남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 소재 (주)한국화이바는 주민들이 내건 펼침막 등으로 업무방해를 입었다며 법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오마이뉴스 윤성효 2005.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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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밀양시 상남면 평촌리 소재 (주)한국화이바는 주민들이 내건 펼침막 등으로 업무방해를 입었다며 법원에 20억원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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