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열린 종교계 단식 동참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지율 스님의 행방을 묻자, 문정현 신부가 "지율 스님을 숨게 만든 건 바로 정부와 언론"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리스트 보기
닫기
3
/
3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열린 종교계 단식 동참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지율 스님의 행방을 묻자, 문정현 신부가 "지율 스님을 숨게 만든 건 바로 정부와 언론"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열린 종교계 단식 동참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지율 스님의 행방을 묻자, 문정현 신부가 "지율 스님을 숨게 만든 건 바로 정부와 언론"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1.24
×
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열린 종교계 단식 동참 선언 기자회견에서 한 기자가 지율 스님의 행방을 묻자, 문정현 신부가 "지율 스님을 숨게 만든 건 바로 정부와 언론"이라고 질타하고 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