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단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24일 오후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율스님과 생명 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 단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양재성 목사,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세영 스님.
리스트 보기
닫기
1
/
1
캡션
0
0
닫기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닫기
조계종단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24일 오후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율스님과 생명 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 단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양재성 목사,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세영 스님.
조계종단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24일 오후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율스님과 생명 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 단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양재성 목사,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세영 스님.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1.24
×
조계종단 스님을 비롯해 천주교·개신교 등 종교인들이 24일 오후 조계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율스님과 생명 평화를 위한 종교인 참회 단식 기도'에 들어간다고 밝히고 있다. 왼쪽부터 양재성 목사, 문규현 신부, 도법 스님, 세영 스님.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