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바위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본 주능선. 움푹 패인 곳에 샘이 하나 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 오를 때 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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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본 주능선. 움푹 패인 곳에 샘이 하나 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 오를 때 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마당바위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본 주능선. 움푹 패인 곳에 샘이 하나 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 오를 때 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김규환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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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에서 절벽 아래를 내려다본 주능선. 움푹 패인 곳에 샘이 하나 있는데 사철 마르지 않는다. 오를 때 물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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