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바위 근처에서만 잠시 말똥말똥 할 뿐 졸리는지 업어달라고만 하는 솔강이 탓에 고생깨나 했던 산행이다. 한 살 차이가 이렇게 큰 지 몰랐다. 내년엔 조금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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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 근처에서만 잠시 말똥말똥 할 뿐 졸리는지 업어달라고만 하는 솔강이 탓에 고생깨나 했던 산행이다. 한 살 차이가 이렇게 큰 지 몰랐다. 내년엔 조금 나아지겠지.
마당바위 근처에서만 잠시 말똥말똥 할 뿐 졸리는지 업어달라고만 하는 솔강이 탓에 고생깨나 했던 산행이다. 한 살 차이가 이렇게 큰 지 몰랐다. 내년엔 조금 나아지겠지. ⓒ김규환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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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바위 근처에서만 잠시 말똥말똥 할 뿐 졸리는지 업어달라고만 하는 솔강이 탓에 고생깨나 했던 산행이다. 한 살 차이가 이렇게 큰 지 몰랐다. 내년엔 조금 나아지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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