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본사에서 나왔다고 주장하는 한 판촉요원이 1월 15일 서울 마포구 동교동 일대에서 경품을 앞세워 구독을 권유하는 현장이 포착됐다. 사진은 언론개혁국민행동이 지난해 7월 8일 개최한 '벌금·포상금제 도입 촉구 기자회견'에 증거물로 나온 조선일보 선풍기 경품.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