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장인 느티나무 카페 앞에 묻은 안내문 "조선일보 직원 출입금지"란 큼직한 글자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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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장인 느티나무 카페 앞에 묻은 안내문 "조선일보 직원 출입금지"란 큼직한 글자가 눈에 띈다.
기자회견 장인 느티나무 카페 앞에 묻은 안내문 "조선일보 직원 출입금지"란 큼직한 글자가 눈에 띈다. ⓒ이민우 200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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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장인 느티나무 카페 앞에 묻은 안내문 "조선일보 직원 출입금지"란 큼직한 글자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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