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15일 밤 천영세 본부장과 단병호 현애자 이영순 비례대표 후보와 이수호 민주노총 위원장등이 개표방송을 보며 민주노동당의 지지율이 높게 나오자 박수를 치며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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