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지율스님의 어머니 임옥달씨가 청와대 앞에서 항의농성을 하다 우황청심환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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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지율스님의 어머니 임옥달씨가 청와대 앞에서 항의농성을 하다 우황청심환을 들고 있다.
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지율스님의 어머니 임옥달씨가 청와대 앞에서 항의농성을 하다 우황청심환을 들고 있다. ⓒ오마이뉴스 남소연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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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잠적 이후 지율스님과의 연락조차 두절된 가운데 지율스님의 어머니 임옥달씨가 청와대 앞에서 항의농성을 하다 우황청심환을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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