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 시절.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고된 훈련으로 '악명' 높았던 곳 이지만 '밥' 인심은 넉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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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시절.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고된 훈련으로 '악명' 높았던 곳 이지만 '밥' 인심은 넉넉했음
훈련소 시절.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고된 훈련으로 '악명' 높았던 곳 이지만 '밥' 인심은 넉넉했음 ⓒ나영준 200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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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시절. 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필자. 고된 훈련으로 '악명' 높았던 곳 이지만 '밥' 인심은 넉넉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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