쓱싹쓱싹, 쿵쿵쿵쿵, 몇 번을 자르고 두두려 박았는지 모릅니다. 아무튼 열심히 해서 멋진 '진구' 집을 지어 준다고 했는데... 여러분들이 보기에 어떤가요? 이만하면 괜찮지 않나요?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