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9 시위대는 ‘독재자 이승만’을 외치며 그의 동상을 깨뜨려 거리에 질질 끌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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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시위대는 ‘독재자 이승만’을 외치며 그의 동상을 깨뜨려 거리에 질질 끌고 다녔다.
4·19 시위대는 ‘독재자 이승만’을 외치며 그의 동상을 깨뜨려 거리에 질질 끌고 다녔다. ⓒ김천길 2005.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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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시위대는 ‘독재자 이승만’을 외치며 그의 동상을 깨뜨려 거리에 질질 끌고 다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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