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시범이 끝나고 화성행궁(행궁: 왕이 지방에 나들이 할 때 임시로 머물던 곳으로, 고려시대에는 이궁(離宮)이라고도 부름)으로 들어갔다. 참여자가 많은 관계로 3팀으로 나누고 각각 경기지역의 현지교사들이 행궁안내를 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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