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북공심돈과 또하나의 서북공심돈. 오른쪽의 대리석 서북공심돈은 최근에 시장통에 보도와 차도를 구분하기 위해 만들어놓은 것이다. 뒤편에 희미하게 팔달문이 보인다.

1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