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사회포럼이 포르토 알레그레에서 계속 열리면서, 대안을 모색하는 모임보다는 하나의 상품으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포럼 행사장 앞에 자리잡은 노점상들.

1 / 1